따뜻한하루

올해로 대한민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인해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과거에 누릴 수 없었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비단 독립운동가분들뿐 아니라,
6.25 전쟁에 참전했던 참전용사 어르신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청춘을 다 바쳐 싸웠습니다.

 

그리하여 따뜻한 하루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삼일절을 맞아
신커봉사단, 소울한우와 함께
국가유공자분들께 드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따뜻한하루

따뜻한 하루와 늘 함께해오던 신커봉사단
이번 나눔 행사에도 특별히 함께해주셨습니다.

 

능숙한 손놀림과 세련된 감각으로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호국보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무궁화’‘태극기’가 새겨진,
이름하여 “나라 사랑 떡”을 만들었습니다!

따뜻한하루

그렇게 정성껏 만든 떡, 125개
각각 무공수훈자회, 미망인회, 유족회, 광복회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던 모든 어르신들께 선물했습니다!

따뜻한하루

‘쏘울에프엔비’는 저희 따뜻한 하루와
지난해 체결한 MOU를 기점으로
참전용사분들과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분들께
매주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일을 계속해왔는데요!

 

특별히 이번 삼일절에는,
신도림 커뮤니티와 협업하여 독립유공자 후손분들께
아주 특별한 고기와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따뜻한하루

‘나라 사랑 떡’에 이은…
이름하여, ‘나라 사랑 한우’!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쳐 싸웠던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이 그토록 지켜내고자 했던 그 태극기를,
소중한 한 끼 안에 담아보았습니다.

따뜻한하루

소울한우와 함께 했던 이번 식사자리에는
저희 따뜻한 하루의 나눔지기이자,
독립군 의병대장 김순오 선생님의 후손이신
한수연 배우님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한수연 배우님뿐만 아니라
한수연 배우님의 가족분들까지 식사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더 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분들게
특별한 식사를 대접
할 수 있었답니다 🙂

따뜻한하루

광복 80주년에 맞이한 이 특별한 삼일절에,
특별한 보훈의 의미를 담은 떡과 식사를 준비해보았는데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분들과
그 후손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의미가 잘 전달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함께해주신 신도림 커뮤니티와 소울한우M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라를 위해 빛도 이름도 없이 싸웠던,
대한민국의 모든 독립운동가분들과 그 후손분들,
참전용사 어르신들,
모두 감사합니다!